펠리페 안드레스 코로넬 (Felipe Andres Coronel, 1978년 2월 19일 ~) 은 페루의 힙합 레코딩 아티스트이자 활동가이다. 그의 가사 대부분은 급진적 좌파의 관점에서 글로벌 정치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불멸의 기술은 뉴욕에서 2004 년 공화당 전당대회 동안 기록 된 이 혁명이라는 제목의 다큐드라마 영화에서 자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테이프에는 대회를 둘러싼 시위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또한 바이퍼 레코드 계열사인 아키르와 프로듀서 사우스포우가 출연했다. 2005년 여름, 모스 데프와 DJ 그린 랜턴이 출연한 비닐 싱글 12인 «빈 라덴»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싱글에는 공공의 적척 D와 KRS-One이 수록된 노래의 리믹스도 포함되어 있었다. 2006년 초, 데드 프레즈와 사이공이 출연한 노래 «대통령을 탄핵»은 믹스테이프 «도착 시 살아서» DJ 그린 랜턴에 등장했다. 이것은 1973년 허니드립퍼스의 간단한 버전으로, 불멸의 기술이 팬들에게 조지 W. 부시에 대한 비난투표를 조직할 것을 촉구했다. 2009년 4월, 불멸의 테크닉을 선보인 브라질-프랑스 래퍼 로킨 스쿼트의 «민주당 파시스트(기사 4)»라는 이름의 신곡이 인터넷에 유출되었다.

2009년 5월 12일, 로큰롤의 앨범 `고백 D`un Enfant Du Siècle Volume 2의 공식 발매가 있었다. 이 곡의 기악곡은 웬디 르네의 «웃음 후»에서 샘플링되었다. 이 노래는 제3세계의 불평등과 독재와 억압에 맞서 역사를 통틀어 혁명적인 사건들을 표현한다. 불멸의 기술은 교도소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에게 이야기하고 이민자 권리 운동가들과 협력하고 해외 아동 병원을 위한 기금을 모금합니다. 그는 고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보조금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인용 필요] 2008년 6월, 불멸의 기술은 비영리 인권 단체인 오메이드 인터내셔널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 작품을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라고 불렀습니다. 앨범 `제3차 월드`의 수익금으로 그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을 방문하여 오메이드가 기업이나 외부 자금 없이 고아원을 건설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